박관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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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천'''은 대한민국의 전직 경찰로 [[청와대]]에 파견 근무를 하던 시절 [[정윤회]]에 대한 보고를 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박관천이 박근혜의 바지를 벗기고 치마입혀서 시집보내는 용사가 되어야 하는 이유==
 
박관천은 최순실 게이트 관련자이다.
그런데 박근혜는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치마 아닌 바지만 처입고 나이가 환갑까지 처먹을때까지 시집을 안갔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박근혜를 위하여 최순실 게이트 관련자 박관천이 나서서 '''박근혜의 바지를 벗기고 치마입혀서 시집보내는 것이 박근혜를 위하는 지름길'''이다.
== 생애 ==
2014년 1월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이었던 박관천은 [[정윤회]]가 비선실세라는 보고서를 작성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6&aid=0000037216 ‘실세인가 허깨비인가’ 정윤회]</ref> 이 문건이 2014년 11월 [[세계일보]]에 유출되어 박관천은 유출 경위에 대한 조사를 받았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710787 정윤회 “완전 소설”… 유출의혹 경찰 “문서 도난당한 것”]</ref> 박관천은 수사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권력 서열이 어떻게 되는 줄 아느냐" "[[최순실]] 씨가 1위, [[정윤회|정 씨]]가 2위이며 [[박근혜]] 대통령은 3위에 불과하다"고 말했으나, 당시에는 허무맹랑한 주장으로 치부되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2721543 박관천의 황당한 ‘권력서열’ 강의] A4면2단 동아일보 2015-01-08</ref> 박관천은 문건 유출과 별건인 골드바 수수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고등법원에서 골드바 수수는 무죄, 문건 유출은 집행유예 형을 받았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369895 '靑 문건유출' 2심 조응천 무죄·박관천 집유로 석방(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