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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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하'''(柳榮夏, [[1962년]] ~ , 경상남도 부산시)는 [[대한민국]]의 검사 출신 법조인으로 [[박근혜 정부]]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했다.
==유영하가 박근혜의 바지를 벗기고 치마입혀서 시집보내는 용사가 되어야 하는 이유==
 
유영하는 최순실 게이트 관련자이다.
그런데 박근혜는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치마 아닌 바지만 처입고 나이가 환갑까지 처먹을때까지 시집을 안갔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박근혜를 위하여 최순실 게이트 관련자 유영하가 나서서 '''박근혜의 바지를 벗기고 치마입혀서 시집보내는 것이 박근혜를 위하는 지름길'''이다.
== 생애 ==
검사로 공직을 마치고, 변호사를 개업하였다. 박근혜 정부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을 맡았다. 17~19대 총선에서 [[군포시]]에 출마했다가 낙선했고,<ref name="군포171819낙선" />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송파구]] 을에 공천을 받았다가 [[김무성]] 대표가 직인 날인을 거부한 옥새 파동으로 출마하지 못했다. 2016년 11월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선임되었다.<ref name="변호인선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