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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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뿌리줄기를 캐 그늘에서 말린 것을 한방에서는 조황련(朝黃蓮)이라고 한다. 뿌리가 노란색이어서 황련(黃蓮)이라고도 한다. 소화불량, [[당뇨]]병, [[구내염]] 등의 [[약재]]로 쓰인다.<ref name=gookrib /><ref name=yaseng />
 
== 재배 및 관리 == 
 
보습이 잘 되고 유기질이 풍부한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란다. 화분에 심을 때는 굵은 마사토를 밑에 깔고 배양토와 마사토를 섞어 사용한다.
 
밝은 아침 햇살이 비치는 동향에서 잘 자란다. 그늘이 너무 깊거나 직사광선이 심한 곳에서는 생육이 저조하다. 더위에 약한 편이며, 건조하거나 강한 햇빛에는 잎이 쉽게 마르므로 주의해야 한다. <ref>윤경은·한국식물화가협회, 《세밀화로보는한국의야생화》, 김영사, 2012년, 71쪽</ref>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