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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줄: {{음악가 정보 \| 이름 = 김지훈 \| 출생일 = {{출생일\|1973\|53\|521}} \| 출생지 = {{KOR}} [[서울특별시]] \| 사망일 = {{사망일과 나이\|2013\|12\|12\|1973\|53\|521}} \| 사망지 = {{KOR}} [[서울특별시]] \| 국적 = {{KOR}} 18번째 줄: }} '''김지훈'''([[1973년]] [[5월3월 5일21일]] <ref>[[1973년]] [[5월 5일]]은 주민등록상의 생일이며, 김지훈의 실제 생년월일은 [[1973년]] [[3월 21일]]([[음력 2월 17일]])이다. 2014년 12월 12일 1주기 추모 영상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27&aid=0000014221 단독영상 "보고 싶습니다"…故 김지훈, 사망 1주기 추모식 '눈물 바다', OBS, 2014.12.12]</ref> ~ [[2013년]] [[12월 12일]])은 [[대한민국]]의 [[가수]], [[작사가]], [[작곡가]], [[비디오 자키]], [[MC (사회자)\|방송MC]], [[배우\|텔레비전 연기자]], [[뮤지컬 배우]], [[영화 배우\|영화배우]]이다. 그룹 [[투투 (음악 그룹)\|투투]], 남성 듀오 [[듀크 (음악 그룹)\|듀크]]의 보컬로 성악과 락을 하던 그의 목소리는 미성에 속하면서도 파워풀하다. [[동아일보]]의 허엽 기자는 그의 창법에 대해 '탁'터지는 창법, '가성은 허공을 메아리치는 것 같다.'고 평가하였다.<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9122900209115004&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9-12-29&officeId=00020&pageNo=15&printNo=24391&publishType=00010 듀엣 '듀크' 테크노 전사로 뜬다, 동아일보, 1999.12.28, 제 15면]</ref> 음역대가 높아서 저음에 속하는 사람들은 성별에 상관없이 그의 노래를 원음대로 부르긴 쉽지 않은데다가, '그'만의 독특한 창법이 있어 모창하기가 쉽지 않다. 표현하는 음역대가 넓어서 고음 뿐만 아니라 저음도 잘 표현한다.

김지훈 (1973년생 가수):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