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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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에 따르면 정찬헌(선수)가 연장 11회초 대타로 나와 삼성 라이온즈의 이승현 선수를 상대로 초구 안타를 만들었다고 기록이 되어있는데, 변경 전엔 최충연(선수)여서 바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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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치클리어링 사태 ==
[[2014년]] [[4월 18일]]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대전]] [[한화 이글스|한화]]전에서 2번째 투수로 등판했는데, 6회말 상대타자 [[정근우]]에게 몸에 맞은 볼을 허용한다. 그러나 전혀 잘못했다는 내색 없이 사과한번 안하고 [[정근우]]만 쳐다본다. 후속타자 [[김태균 (1982년)|김태균]]의 병살타 타구에서 [[정근우]]가 수비하고있던 [[오지환]]에게 일명 살인태클을 걸면서 사태가 발생이 된다. 8회말에 [[정근우]]타석에서 또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하고, 화를 참지 못한 [[정근우]]는 배트를 놓고 정찬헌에게 나간다. 이에 정찬헌은 다시 사과없이 누가봐도 '한번 해보자'라는 식으로 [[정근우]]에게 다가가고, 결국엔 양팀선수들이 모두 그라운드로 나오며 벤치클리어링 사태가 발생되고 만다. 정찬헌은 결국 2014시즌 1호 퇴장이라는 불명예를 안았고. 징계위원회에서 벌금 200만원과 5경기 출장정지를 받았다. 이 후 정찬헌에게는 '위아래도 없는놈', '고의던 아니던 고개한번 숙이는게 그리 힘드냐'라는 등의 비평을 받았다. 정작 정찬헌에게 공을 맞은 [[정근우]]는 공이 좋았다고 칭찬을 건넸다. 보름뒤 잠실에서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때 [[정근우]]에게 공식으로 사과했고, [[정근우]]도 쿨하게 용서해주었다.
== 음주운전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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