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다넬스 해협: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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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필요|날짜=2013-5-22}}
[[파일:Dardanelles map2.png|300px|thumb|<span style="font-size: 9pt">다르다넬스 해협</span>]]
'''다르다넬스 해협'''({{llang|tr|Çanakkale Boğazı}}, {{llang|el|Δαρδανελλια}})은 [[에게 해]]와 [[마르마라 해]]를 잇는 [[터키]]의 [[해협]]이다. [[고전 고대|고대 고전]]에서는 '''헬레스폰트''' 또는 그리스어로 '''헬레스폰토스'''({{llang|grc|Ἑλλήσποντος, Hellespontos}}, ‘[[헬레]]의 바다’라는 뜻)로도 잘 알려져 있다.
 
길이는 61킬로미터이지만 폭은 1~6킬로미터 밖에 되지 않는다. 평균 깊이는 55미터이고, 가장 깊은 곳은 81미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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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전쟁]]의 무대였던 [[고대]]의 [[트로이아]]는 해협의 서쪽 입구 [[아시아]] 쪽에 있었다. [[페르시아 제국]]의 [[크세르크세스 1세]]와 [[마케도니아 왕국]]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정복을 위해 이 해협을 건넜다. [[비잔티움 제국]]에게 이 [[해협]]은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지키는 아주 중요한 길목이기도 했다.
 
[[보스포루스 해협]]과 함께 예로부터 [[유럽]]과 [[아시아]], [[지중해]]와 [[흑해]]를 연결하는 전략요충지로 [[고대 그리스]]의 도시 [[트로이도]] 동안(東岸)에 위치하여 번영을 누렸고, 그 이후에도 이 해협은 흑해 연안의 식민도시와 [[그리스]] 본토를 연결하는 상업상의 [[요로]](要路)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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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도5=40.75| 경도5=22.9
| 표시5크기=6 | 표시5=Blue_pog.svg
| 너비=450
| 띄움=center
| 설명=<span style="font-size: 9pt">다르다넬스 해협</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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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공용분류|Dardanel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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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아시아의 해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