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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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이름=곤충
|색=동물
|그림=Insect collage.png
|그림_설명=
|계=[[동물|동물계]]
|문=[[절지동물|절지동물문]]
|아문=[[육각아문]]
|강='''곤충강''' (Insecta)
|강_명명=[[칼 폰 린네|Linnaeus]], 1758
|하위_링크=아강 및 목
|하위=
* 단관절구류 (Monocondylia)
** [[돌좀목]] (Archaeognatha)
** [[멸종|†]] Coxoplectoptera
* 쌍관절구류 (Dicondylia)
** [[무시아강]] (Apterygota)
** [[무시아강]] (Apterygo#@@#@_@은 [[절지동물|절지동물문]]에 속하는 [[동물]]로서 머리, 가슴, 배의 세 부분으로 나뉘며, 가슴에는 세 쌍의 다리와 두 쌍의 날개가 달려 있다. 현존하는 동물계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동물 중에서는 제일 많은 개체수와 종수를 가진다.▼
** [[유시아강]] (Pterygota)
*** [[고시하강]] (Paleoptera)
*** [[신시하강]] (Neoptera)
}}
▲
분류학적으로는 곤충은 좁은 의미의 '''곤충강'''(Insecta)의 의미로 쓰여 왔으나, 최근에는 다리가 6개 달린 절지동물을 뜻하는 [[육각아문]](Hexapoda)을 곤충의 범주 안에 넣어서 생각하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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