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와바 심보르스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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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Wisława Szymborska 2009.10.23 (1).jpg|thumb|비스와바 심보르스카{{노벨상 딱지}}]]
'''비스와바 심보르스카'''(Wislawa Szymborska, [[1923년]] [[7월 2일]] ~ [[2012년]] [[2월 1일]])는 [[199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폴란드]]의 [[시인]]으로 자국에서는 [[마리 퀴리]]([[1903년]] [[노벨 물리학상]], [[1911년]] [[노벨 화학상]] 수상) 이후 93년 만이다.
 
[[포즈난]] 근처에서 태어나 [[야기엘론스키 대학교]]를 졸업하였다. 그 후에 그녀는 몇년 간의 세월을 주간지를 편집하면서 보내왔다. 심보르스카는 그후의 시집을 정치적보다 자신적으로 묘사하였다. 그러나 그의 첫편 《그것이 우리가 사는 목적이다》([[1952년]])는 [[공산주의]]의 큰 영향을 받았다. 그렇지만 [[1957년]]에 발간한 《예티를 부르며》에는 [[소련]]의 [[독재자]] [[이오시프 스탈린]]을 지긋지긋한 [[눈사람]]과 비교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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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공용분류|Wisława Szymbors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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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렬:심브로스카, 비스와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