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OP 해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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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는 1987이 되어서 F2L로 바꾸었다. 그녀의 방법에 대한 주된 기여는 OLL과 PLL알고리즘을 발전시킨 것이다. 그 두 알고리즘은 마지막 층을 맞출 수 있고 이전의 마지막 층 방법 보다 매우 빨랐다.<ref name=fridhist>{{cite web|last=Fridrich|first=Jessica|title=20 years of speedcubing|url=http://ws2.binghamton.edu/fridrich/history.html|accessdate=15 June 2012}}</ref>
==방법==
{{Unreferenced section|date=April 2017}}
[[파일:CubeCross.svg|thumb|십자를 맞춘 것 (아래에서 봄)]][[파일:F2LUp.svg|thumb|처음 두 층을 맞춘 것 (F2L)]]
[[파일:OLL.svg|thumb|마지막 층의 방향을 맞춘 것 (OLL)]]
이 방법은 4 단계로 구성된다:
* '''십자''' - 이 첫 단계는 네 개의 퍼즐의 외부 충에 있는 공통 색을 가지는 모서리 조각 네 개를 푸는 것이다.
* '''처음 두 층 (First Two Layers, F2L)''' - F2L에서, 코너와 모서리 조각이 쌍을 이뤄서 올바른 자리로 옮겨진다. 각각의 코너-모서리 쌍은 다 맞춰진 경우를 포함해서 42종류의 표준 경우가 있다.
* '''마지막 층의 방향 (Orientation of the Last Layer, OLL)''' - 이 단계는 최상층을 조작해서 다른 면은 부정확하더라도 모든 조각의 윗면이 같은 색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이 단계는 총 57개의 알고리즘이 관여된다.
* '''마지막 층의 위치 (Permutation of the Last Layer, PLL)''' - 마지막 단계는 최상층의 조각의 방향을 유지하면서 옮기는 것이다. 이 단계에 대한 알고리즘이 총 21개가 있다. 이것들은 문자 이름으로 구분된다. 보통 바꿔야 하는 조각을 나타내는 화살표와 함께 있을 때 어떻게 보이는지에 대해서 기반한다(예를 들어, A 교환, F 교환, T 교환, 등.). "Two look" PLL은 코너와 모서리를 따로 푼다. 이것은 다섯 개의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네 개는 모서리 교환을 위한 것이고, 하나는 코너 교환을 위한 것이다.
==대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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