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대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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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사건: 2ch 라는 고유명사를 2채널 이라는 말로 오역(의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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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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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맛 첵스 사건''' - [[영어권]] 국가에서 있었던 [[제다이 인구 조사 현상]]과 비슷한 사건으로, 2004년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 첵스 관련 투표 이벤트에서 이 사이트 유저들이 파맛 첵스를 지지하는 바람에 진짜로 파맛 첵스를 발매할 뻔했던 사건이었다. 그러나 농심켈로그는 네티즌 한 명이 하루에 한 표 이상 던지지 못하도록 되어 있었으나 실제로는 참가자 가운데 204명이 4만 7천여 표를 행사한 것으로 나타나 결과의 신빙성이 의심스럽다는 이유로 발매하지 않았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0843861 네티즌 '장난투표'로 '파맛 시리얼' 나올판] - 연합뉴스, 2004년 12월 6일</ref> 이후 일본 켈로그에서 초코와 와사비 시리얼 투표를 실시하여 2채널에서2ch에서 와사비에 투표를 한 적이 있다.<ref>[http://noontv.news1.kr/articles/5781 日 네티즌 투표로 '고추냉이 맛 시리얼' 나올까…'파맛첵스' 재현]. 뉴스1 눈TV</ref>
 
*'''웃대·구글 공방사건''' - 웃대가 부정클릭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나 ‘자동 프로그램을 통한 부정 클릭이 포착됐다’는 이유로 웃긴대학의 키워드 광고를 일방적으로 폐쇄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로 인해 적립된 금액을 받지 못하자 웃긴대학은 공정거래 위원회에 약관조항 심사를 요청했고 결국 2007년 2월 26일에 구글이 애드센스 약관을 수정하라는 명령을 받은 사건이다.<ref>[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990966583034456 구글 불공정약관 철퇴..관련업체 "환영"]</ref> 그 당시에는 "구글 총장 돈 뱉어라"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퍼졌다고 한다. 소송에서 승소한 웃대는 2009년 9월 22일, 구글은 웃대에게 1만 7천여 달러를 주는 것으로 조정합의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