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사의 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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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USER (토론 | 기여) →영향: 안사의 난으로 인해 당의 지배력이 떨어지고 쇠퇴하게 되었지만 강남의 경제력으로 버티다가 황소의 난으로 인해 완전히 몰락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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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의 난으로 8년 간의 전란에 시달려 많은 농민들이 죽고, 나라의 정치 제도는 무너지게 되며 당 왕조의 지배력도 크게 떨어져 당은 쇠퇴기로 접어들게 된다. 이 전란으로 인해 전국의 인구는 293만 호로 13년 전의 890만 호에 비해 70%의 인구가 감소하게 된다. [[753년]] 52,880,488명의 인구가 [[764년]]에는 16,900,000명으로 기록되었다.
결국 당나라는 조세 제도는 [[양세법]], 군사 제도는 [[모병제]]로 바뀌었다. 수많은 반란 속에서 [[절도사]] 세력이 성장하였고, 중앙정부에서는 환관과 외척들이 권력다툼을 벌였다. 결국 [[875년]] [[황소의 난]]을 거쳐 당나라는 절도사인 [[주전충]]에게 멸망하였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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