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마우루 지 바스콘셀루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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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내용을 삭제했습니다 가수 아이유씨의 곡 <제제>의 가사에 대한 비평이 실려있었고 한 개인의 문학작품에 대한 해석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있고,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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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쓴 나의라임오렌지나무는 그의 자전적 실화를 바탕으로 쓴 글이며 그의 가난함과 가정폭력으로 불우했던 그의 어린시절을 생생히 담아내고 있다.
 
가수 [[아이유]]가 이런 나의라임오렌지나무의 주인공인 제제를 <s>성적인 내용의 가사</s><ref><sup>[제제, 어서 나무에 올라와
잎사귀에 입을 맞춰
장난치면 못써
 
<u>나무를 아프게 하면 못써 못써</u>
 
제제, 어서 나무에 올라와
여기서 제일 <u>어린잎</u>을 가져가
하나뿐인 꽃을 꺾어가
 
<u>Climb up me</u>
 
<u>Climb up me</u>
 
꽃을 피운 듯,
발그레해진 저 두 뺨을 봐
넌 아주 순진해 그러나 분명 교활하지
 
<u>어린아이처럼 투명한 듯해도 어딘가는 더러워</u>
 
그 안에 무엇이 살고 있는지,
알 길이 없어
]</sup>사실 아무리 아이유 팬들이 이 가사를 보고 성적이다고 느끼는 너희들이 음란마귀가 씌인거라고 주장하지만 가사그자체만 봤을때 순수하다고만은 볼수 없다. 아무리 예술가가 해석의 자유와 창작의 자유를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작가의 불우한 어린시절을 담은 자전적 소설을 바탕으로 쓴 소설인만큼 아이유는 그 어떤 비난도 피해갈수 없다.
</ref>를 쓰고 앨범 표지사진에 다섯살 남자아이(제제)가 망사스타킹을 신고 핀업걸 자세를 취하고 있게 하는둥 하여 출판사<ref>동녘출판사</ref>와 나의라임오렌지나무를 감명깊게 읽은 팬층에게 욕을 먹어 논란이 되기도 했다.
 
== 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