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구식: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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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2011년 재보궐선거 사이버테러 사건}}
수행비서관이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은 최구식을 “당에서 신사로, 양반으로 알려진 사람”이라고 좋게 평가해 그의 "억울함을 풀어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031727121&code=910402 전여옥 “한나라에 민주·민노당 출신 보좌관…”]</ref>
17대 국회의원 시절인 2006년부터 2009년까지 3년 1개월 간 지역 보좌관에게 월급
== 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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