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넵스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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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브세볼로도비치가 바테이의 유럽 침략군(Horde of Batey)의 일원으로 원정을 떠난 동안, 그의 동생 야로슬라브 브세볼로도비치가 블라디미르 대공국의 수장 자리를 맡았다. 야로슬라브는 8 살 된 큰 아들 알렉산데르 야로슬라비치를 칸한테 인질로 보냈다.
 
알렉산데르(이후 이름은 네브스키)는 ​1238년부터 1252년까지 바테이 침략자들과 함께 살면서 킵차크 칸국(the Golden Horde)의 관습과 조직적인 사고 방식을 모두 받아 들였다. 그는 칸의 아들인 사르탁(Sartak)과 의형제를 맺었고, 칸의 딸과 결혼했고,결혼하여 몽골의 핵심 인물이 되었다. 결국에는 이미 처참하게 자멸한 러시아 소국들을 버리고 킴차크 칸국의 성골이 되어 1252년에서 1263까지1263년까지 블라디미르의 군주 노릇을 했다.
 
그는 중요한 전투에 참전한 적이 전혀 없었다. 알렌산데르 네브스키(Alexander Nevsky)의 모든 '승리'는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거짓말이다. 알렉산데르 군주는 1240년에 네바(Neva)에서 있었던 전투와 1242년 슈드(Chud) 전투 혹은 (영화감독 아이젠스타인이 영화에서 환상적으로 연출했던) 페이푸스 호수(Peipus Lake) 전투라고도 하는 전투에서 그저 부분적으로 참전할 수 있었을 뿐이다.<ref>Yaroslav Dashkevych, PhD. in “Learn to Speak the Truth with Non-Lying Lips” – K:Tempora, 2011.</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