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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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영락제는 국가의 기틀을 잡은 황제 또는 두 번째 황제에게 의례적으로 주어지는 묘호인 태종(太宗)이라는 묘호를 받았다. 그러나 [[1500년]]대 이후 [[명나라]]의 유학자들은 그에게 태종이라는 칭호를 부여한 것은 두 번째 황제인 [[건문제]]의 존재 자체를 무시하는 부당한 행위라는 여론이 제기되기 시작하였다. 의논이 계속되면서 [[1538년]] 영락제의 묘호는 태종에서 성조(成祖)로 바뀌게 된다.
베이징 근교의 명 13릉소재지 광대한 묘역을
자신이 조성 하였으며, 영락제의 묘소는
현재 박물관으로 공개 된다.
묘소앞 거대한 누가앞에 역사에 해박했던 미우쩌뚱이 현장 답사하는 사진이 전시 되어 있다
 
== 시호, 묘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