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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는 다양한 수필집이 발간되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이름을 알 수 없는 사람이 지은 「[[청구야담]]」이라는 야담집과, 성현의 「[[용재총화]]」가 있으며, 역시 지은이가 알 수 없는 「[[동야휘집]]」, 류성룡의 「[[징비록]]」, 또 이순신의 「[[난중일기]]」와, 이익의 「[[성호사설]]」 등이 있다.
 
독서수필, 한거수필, 일신수필 등에서 처음 수필이란 표현을 쓰기 시작했다. 수필이 포함하는 글의 형태로 잡록, 일기, 기행수필, 내간, [[야담]], 패설, 시화, [[비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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