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노트7: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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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순서대로라면 '''삼성 갤럭시 노트6'''가 맞지만, [[삼성전자]] 측의 발표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S7]]과의 순서를 맞추기 위해 6을 건너뛰고 7을 사용했다고 한다. 2016년 [[미국]] 현지시각 8월 2일(한국시각 3일) '삼성 언팩'에서 공개, 8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예약 판매가 진행되었으며, 동월 19일 정식 출시가 이루어졌다.<ref>줄인{{웹 인용|url=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20495|제목=갤럭시노트7, 8월 2일 美서 베일 벗는다|웹사이트=IT조선|확인날짜=2016-06-16}}</ref>
 
그러나 8월 24일부터 삼성 갤럭시 노트7의 폭발 사고가 계속 보고되자 삼성전자는 출시 13일이 되는 9월 2일 리콜을 발표하였다. 하지만 리콜 후에도 계속된 노트 7의 폭발 사고로 인해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 7의 폭발 원인을 배터리 설계 결함으로 해명한 채, 배터리를 ATL사 배터리로 전량 교[체했으나교체했으나 배터리를 교체한 노트 7에서도 폭발이 연거푸 계속되어, 급기야 [[2016년]] [[10월 11일]]에 단종되었다. 이로 인해 원래 2017년 상반기 예정이었던 안드로이드 7.0 누가 업데이트 또한 취소되었다.
2017년 5월, 노트7 재판매 가능성이 높아져 관심을 끌고있다. 기존의 노트7에서 배터리 용량을 3200mAh로 줄이고 [[삼성 갤럭시 S8]]의 [[UI]]와 함깨 빅스비 ([[삼성 갤럭시 S8]]의 AI 비서 기능으로, 빅스비 비전, 빅스비 보이스, 빅스비 홈, 빅스비 리마인더가 있다.) 의 두가지 기능인 빅스비 홈과 리마인더가 추가된 상태로 재판매하는 것이다 (UI와 소프트웨어는 전부 안전 알고리즘을 추가해 새로 만들었다). 이름도 또한 "갤럭시 노트 Fan Edition" 으로 바꾸고, 한정판으로 40만대가 국내에서만 출시했다. 또한, 안드로이드 버전을 7.0 (누가) 으로 높여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