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MP3: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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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맥스MP3는 2000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2003년 7월 1일부터 유료화되었다.<ref>{{뉴스 인용 |제목 = 온라인 음악서비스 유료화 첫날 표정|url = 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03070202012568636001|출판사 = 디지털타임스|쪽 = 25|저자 = 박현정|날짜 = 2003-07-02|확인날짜 = 2013-04-11}}</ref> 2005년 12월 [[포이보스]]에게 인수되었으며, 2006년 4월 [[GM기획]]과 함께 주식교환 방식으로 [[메디오피아]]를 통해 [[코스닥]]에 우회상장되었다.<ref>{{뉴스 인용 |제목 = GM기획·맥스MP3 우회상장,메디오피아와 주식교환방식 통해|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0221639|출판사 = 파이낸셜뉴스|저자 = 차석록|날짜 = 2006-04-19|확인날짜 = 2013-04-11}}</ref> 같은 해 7월 [[포이보스]]는 자사가 가진 GM기획과 맥스MP3 주식을 메디오피아 주식과 교환하여 메디오피아의 최대주주가 되었고,<ref>{{뉴스 인용 |제목 = 포이보스, 메디오피아 지분 27.4% 확보|url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6071411175704311&outlink=1|출판사 = 머니투데이|저자 = 반준환|날짜 = 2006-07-14|확인날짜 = 2013-04-11}}</ref> 같은 달 [[CJ]]가 유상증자를 통해 다시 메디오피아의 최대주주가 되었다.<ref>{{뉴스 인용 |제목 = CJ, 음반ㆍ연예사업… 메디오피아에 500억 출자 1대주주로|url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6070324001|출판사 = 한국경제|저자 = 김태완|날짜 = 2006-07-03|확인날짜 = 2013-04-11}}</ref><ref>{{뉴스 인용 |제목 = 메디오피아, 포이보스→CJ로 대주주변경|url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6071817220991103&outlink=1|출판사 = 머니투데이|저자 = 최명용|날짜 = 2006-07-18|확인날짜 = 2013-04-11}}</ref> 2006년 10월 맥스MP3는 CJ 계열사인 [[엠넷닷컴]]과 통합되었다.<ref>{{뉴스 인용 |제목 = 온라인 음악사이트 `엠넷닷컴` 23일 개시|url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6101802010731671003|출판사 = 디지털타임스|쪽 = 7|저자 = 이택수|날짜 = 2006-10-18|확인날짜 = 2013-04-11}}</ref>
맥스MP3는 1997년 당시 최바다 대표(현 (주)럭시 대표 ) 가 고등학생시절 만든 개인음악사이트가 그 토대이다.
 
== 맥스차트 ==
그후 2000년 6월 변준민 대표를 만나고 최바다 대표가 만든 개인음악사이트를 Maxmp3 와 합치면서 빠른 성장을 하게된다. 2003년 7월1일 당시 벅스뮤직,소리바다와 함께 한국 최초로 유료스트리밍 서비스를 전환하고자 했으나 벅스뮤직,소리바다의 반대로 2004년 3월 Maxmp3 홀로 유료 스트리밍서비스로 전환한다.
맥스MP3의 온라인 주간 차트로 스트리밍 클릭수와 [[MP3]] 다운로드 건수를 근거로 순위를 선정하며, 부정을 방지하기 위해 아이디와 [[IP 주소]]를 인식하여 중복을 막는다.<ref>{{뉴스 인용 |제목 = 맥스mp3, '온라인 음악순위 `맥스차트' 개발'|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0005258|출판사 = 마이데일리|저자 = 강승훈|날짜 = 2005-03-05|확인날짜 = 2013-04-11}}</ref>
 
== 각주 ==
이후 빠른 유료회원확보 및 성장과 함께 당시 CJ 미디어(현 CJ E&M) 로 부터 인수제안을 받는다. 인수를 위해 2005년 포이보스, GM기획과 합치고 당시 코스닥 시장의 저가주였던 메디오피아를 통해 우회상장한다.
<references/>
 
그후 2006년 겨울 Maxmp3 는 CJ 미디어에 합병되고 사명을 (주)엠넷미디어로 변경하였다.
 
코스닥에 상장된 종목명도 메디오피아에서 엠넷미디어로 변경된다.
 
이후 최바다 대표, 변준민 대표를 포함한 파운더들은 엠넷미디어로 이직하게되고, 1~3년의 기간을 두고 한명씩 CJ 를 퇴사하며
 
Maxmp3 의 바톤을 엠넷이 이어받게 된다.
 
[[분류:온라인 음악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