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신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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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은 당시 일본에 의해 식민지가 된 암울했던 조선에서, 새 희망과 독립에 대한 긍지를 주기 위해 발간되었다고 한다.
 
이 신문은 만경대와 평양에서 살고 있었던 사람들을 위해서 발간했으며, [[1927년]] [[1월]]에 창간되었다고 한다. 그 후 발간하지 않다가 1961년[[1956년]] [[6월 1일에1일]]에 김일성 국가 주석의 지시로 복간되었다.
 
당시에는 [[문학예술출판사]]에서 발간되었다가, 나중에는 [[금성청년출판사]]에서 발간된다. 1주일에 2번 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