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대하 드라마: 두 판 사이의 차이

[[2015년]] [[2월 5일]] 징비록 제작발표회<ref>장소: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주니퍼룸</ref> 에서 KBS [[조대현 (언론인)|조대현]] 사장은 재정 적자를 언급한 뒤 "'징비록'도 사실 '정도전'에 바로 이어서 해야 하는데, 재정 때문에 반년을 건너뛰고 시작한다. 금년부터는 대하드라마를 쉬지 않고 하겠다"고 말했으나 아직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28525&viewType=pc 조대현 KBS 사장 "'징비록'부터 대하드라마 블랙아웃 없앤다"]</ref>. 그리고 장영실 종영 이후 낮은 시청률과 제작비 문제로 인해 현재 3차 중단된 것이 확정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