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란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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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어'''는 서만주, [[요서]], [[요동]] 지역의 유목민족이었던 [[거란족]]이 썼던 말이다. 거란족의 소멸과 더불어 현재는 [[사어]]가 되었다.
거란어는 [[거란 문자]]로 표기된 적은 수의 자료로 남아 있다.
 
== 표기 체계 ==
{{본문|거란 문자}}
 
1119년에는 [[거란 문자]]가 생겨났다. [[요나라]]의 황실 기록이나 각종 비문 등 일부 한정된 분야에서 거란어에 대한 기록이 발견되었으며, 거란어는 거란 문자로 표기된 적은 수의 자료로 남아 있다.
 
{{토막글|언어}}
 
[[분류:아시아의 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