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리비에르: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50번째 줄:
 
==사후==
프랑스군은 지교 전투에서 리비에르의 시체를 남겨두고 퇴각해야 했으며, 몇 달 동안 그의 죽음에 대한 정확한 상황을 확신하지 못했다. 어깨에 총을 맞고 리비에르가 쓰러졌고, 일어났다가 다시 쓰러졌다. 그의 드러누운 시체에 흑기군 군인들이 매듭을 둘렀다. 리비에르의 동료 장교 대부분이 자연스럽게 그가 총격을 당했거나, 칼에 찔려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많은 베트남인들은 그가 흑기군에 의해 산 채로 포획되었다고 믿었다. 당시 전투에 참가했다는 베트남 군졸의 주장에 의하면, 전투가 끝난 직후에 리비에르가 유영복의 면전에 끌려갔고, 그 전투에서 프랑스군에 의해 친한 친구를 잃은 흑기군 지도자 중 한 명의 명령에 의해 참수되었다고 전한다. 그의 죽음에 대한 어떠한 주장도 확인된 바는 없었다.
프랑스군은 지교 전투에서 리비에르의 시체를 남겨두고 퇴각해야 했으며, 몇 달 동안 그의 죽음에 대한 정확한 상황을 확신하지 못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