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 앤 센서빌리티: 두 판 사이의 차이

《'''센스 앤 센서빌리티'''》({{llang|en|Sense And Sensibility}})는 [[1995년]]에 개봉한 [[미국]]의 [[로맨스 영화]]로, [[제인 오스틴]]의 1811년작 소설 《[[이성과 감성]]》의 영상화 작품이다. 대만 출신의 [[리안]] 감독이 연출했고, [[에마 톰슨]], [[케이트 윈슬렛]], [[앨런 리크먼]], [[휴 그랜트]]가 각각 등장인물 [[엘리너 대시우드]], [[매리앤 대시우드]], [[브랜던 대령]], [[에드워드 페러스]]를 연기했다. [[린지 도런]]이도런이 제작했고 각본은 에마 톰슨이 직접 각색해 썼다. 큰 호평을 받아 그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일곱 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며, 톰슨이 [[아카데미 각색상|각색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