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7일 (수) 09:00 판 편집 Cungman (토론 \| 기여) 2 편집 편집 요약 없음 태그: 시각 편집 m 모바일 웹 ← 이전 편집		2018년 1월 17일 (수) 09:02 판 편집 편집 취소 메이 (토론 \| 기여) 관리자 195,662 편집 잔글 Cungman(토론)의 편집을 소언예의 마지막 판으로 되돌림 태그: 일괄 되돌리기 다음 편집 →
6번째 줄: == 과학 == 주류과학이란 특정 연구 분야의 [[정통주의\|정통]] 이론과 차이나는 편차가 크지 않은 [[과학적 탐구]]를 말한다. [[과학철학]]에서 주류과학은 확립을 위한 과학적 노력이 완성된 영역이며, 그 노력이 아직 완료되지 않은 영역은 [[원생과학]] 또는 [[경계과학]]이라고 한다. 원생과학 및 경계과학과 비교한 주류과학의 범위는<ref>[http://www2.fiu.edu/~mizrachs/truzzi.html ''Reflections on the reception of unconventional claims in science''], newsletter ''Center for Frontier Sciences'', [[템플 대학교\|Temple University]] (1990).</ref> 다음 표를 통해 이해할 수 있다.<ref>[[토머스 쿤\|Thomas Kuhn]]: ''Reflections on my critics.'' In: [[러커토시 임레\|Imre Lakatos]] and A. Musgrave: ''Criticism and the growth of knowle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London (1974), pp. 231–278.</ref> ~~주류과학이란 특정 연구 분야의 [[정통주의\|정통]] 이론과 차이나는 편차가 크지 않은 [[과학적 탐구]]를 말한다.~~ {\| border="0" cellpadding="0" \|- \| align="center" \| \| align="center" \| \| align="center" \| \| align="center" \| \| bgcolor="#FF8800" align="center" style="padding: 0.3em" \| 과학적 정의를 사용한 조직화 \|- \| align="center" \| \| align="center" \| \| colspan="3" bgcolor="#FFCC00" align="center" style="padding: 0.3em" \| [[과학적 방법]]으로 다루기 \|- \| \| colspan="4" bgcolor="#FFFF00" align="center" style="padding: 0.3em" \| 과학을 닮고자 하는 또는 과학의 구색을 갖추기 위한 노력 \|- \| align="center" style="width: 8em; border: 1px solid black; margin: 1em; padding: 1em" \| '''[[미신]]''' \| align="center" style="width: 8em; border: 2px solid black; margin: 1em; padding: 1em" \| '''[[사이비과학]]''' \| align="center" style="width: 8em; border: 3px solid black; margin: 1em; padding: 1em" \| '''[[원생과학]]''' \| align="center" style="width: 8em; border: 3px solid black; margin: 1em; padding: 1em" \| '''[[경계과학]]''' \| align="center" style="width: 12em; border: 4px solid black; margin: 1em; padding: 1em" \| '''(주류)[[과학]]''' \|} 좋은 [[과학적 방법]]을 적용하는 표준적 관습으로 주류과학은 [[구획문제]]로써 사이비과학과 구분되고, 틀렸음이 밝혀진 특정 탐구들은 [[쓰레기과학]], [[화물숭배과학]], [[연구부정행위]] 등으로 분류되어 폐기된다. 과학의 세계에는 영적과학 정신과학 우주를 포함한 물질과학이 있다. 인간은 물질과학을 탐구하고 증명하려고 노력해 왔으나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과학만능주의가 만연하지만 그럴수록 정작 인간의 정신은 더 황폐화 되고 정신적 문제는 더 만연해 지고있다. 이것이 과학의 한계를 증명하고 있는 과학중 과학이다. 인류에 선하게 기여한 뛰어난 과학자들이 야훼께 예배를 드리고 믿음을 가지고 있었음은 그들이 스스로 창조주 하나님이 계심을 믿는 증명이다. ~~과학으로는 신의 영역을 다 이해하지 못한다. 다만 이해하고자 노력할 뿐이다.~~ == 사회학 == ~~사회적 영역에서 사회의 기본 단위는 가정이다.~~ ~~가정이 파괴되면 인류는 많은 사회문제를 겪게 되는 것이다 .~~ ~~따라서 올바른 사회를 만들려는 노력은 가정의 원래 순기능을 회복하는 노력의 정책이 필요하다.~~ ~~이것이 사회학의 출발이 되어야 한다.~~ == 종교 == 태초에 창조된 원래의 인간을 찾고자 하는 본능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 종교다. 사탄의 미혹으로 하나님을 떠난 원죄 속에서 흑암 혼돈 공허에 빠진 인간은 역사의 흐름 속에서 세계에 수많은 종교가 생겨났고 믿음의 대상은 나라마다 시대마다 개인이 다르지만 원래의 인간을 찾는 길은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서 계시되고 이루신 그 비밀에 담겨있는 것만이 종교의 본질이다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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