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여관 방화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이번 사건의 용의자 50대 남성은 사건 직후 스스로 경찰에 화재를 신고해 체포되었고, 방화와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ref>{{뉴스 용의자는인용|저자=안홍석|제목=경찰, 방화의'여관 동기에참극' 대하여피의자 정확하게방화치사 진술하고혐의 있지구속영장 않다.<ref>[신청|url=http://www.etnewsyonhapnews.comco.kr/20180120000003bulletin/2018/01/20/0200000000AKR20180120063900004.HTML|날짜=2018년 용의자 체포, 종로 여관 방화에 네티즌 "요즘 사고가 끊이질 않네"] ET전자신문,1월 20일|확인날짜=2018년 1월 20일 21일|출판사=연합뉴스}}</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