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186.169.12

이 문장이 서술자의 주관적인 개입이 들어간 문장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문장은 경기장 운영의 주체인 대한민국 정부의 주관이 들어간 내용인데, 그들의 판단이나 생각이 왜 문서에 들어가면 안되는 것인가요? 모든 행동에는 행동 주체의 주관적 판단이 들어가며, 그러한 행동을 기재할 때 그 행동의 근거가 되는 그들의 주관까지 적어주는게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닌가요? 해당 문장은 한 뭉치의 내용입니다. 2022년 동계올림픽 전지 훈련지로도 활용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대한민국 정부가 경기장 존치를 결정했다는 내용입니다. 단지 한 문장에 많은 내용을 담으면 그만큼 문장이 더러워지기에 두개로 쪼갠 것이며 그 과정에서 뒷 문장에 누구의 판단인지가 누락된 것 이네요. '아시아 최고의 전지 훈련지로도 시설을 활용할 수 있겠다는 대한민국 정부의 판단이다.' 라고 누구의 판단인지 주체만 적어준다면 충분히 중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small><span style="border:1px solid #000">[[사용자:Exj|<font style="color:#fafafa;background:#e3b618;">&nbsp;'''Exj'''&nbsp;</font>]][[사용자토론:Exj|<span style="color:#fff;background:#000;"><small>&nbsp;토론&nbsp;</small></span>]]</span></small> 2018년 1월 23일 (화) 16:23 (KST)

:{{핑|Exj}}아, 두 문장으로 쪼개져 있었던 것이었군요. 뒷 내용만 봐서 주관적인 내용을 쓴 줄 알았습니다. 아무런 문제 없는 점을 지적한 것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특수:기여/125.186.169.12|125.186.169.12]] ([[사토:125.186.169.12|토론]]) 2018년 1월 23일 (화) 16:2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