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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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제비
|색=동물
|그림=Landsvale.jpg
|상태 = LC | 상태_기준 = iucn
|계 = [[동물|동물계]]
|문 = [[척삭동물|척삭동물문]]
|강 = [[새|조강]]
|목 = [[참새목]]
|과 = [[제비과]]
|속 = [[제비속]]
|종 = '''제비'''
|학명=''Hirundo rustica''
|학명_명명=[[칼 폰 린네|Linnaeus]], 1758
}}
[[파일:Hirundo rustica MHNT.jpg|thumb|'' Hirundo rustica '']]
'''제비'''는 조류 [[참새목]] [[제비과]]의 여름철새이다. 벼랑이나 처마 밑에 [[진흙]]으로 만든 둥지를 만들어서 번식하며, [[곤충]]을 잡아먹는다. 날개끝이 가늘어 빠른비행에 유리하고 여름에 [[한국]]에 오는 [[철새]]다. 집을 지을때는 해조류나 진흙을 이용해, 자신의 [[침]]과 섞어 수직벽에 붙도록 짓는다. 제비가 낮게 날면 비가 온다고 하는데, 이는 습기 때문에 [[몸]]이 무거워진 [[곤충]]을 잡아먹기 위해 제비가 낮게 날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는 제비가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이는 사람이 뿌린 [[농약]]이 제비의 [[몸]]에 쌓여 [[알]]껍질이 얇아지면, 부화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서울시 보호 야생 생물 대상종이다.<ref>[http://env.seoul.go.kr/archives/22475 서울시 보호 야생 생물 지정,관리]</ref>
== 개요 ==
날개길이 11-12cm, 꼬리길이 7-10cm, 몸무게 12-22g 정도이다. 제비의 등은 금속성 광택이 나는 청색, 가슴은 밤색이며, 꼬리는 깊게 패여 있다.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름새로, 이동할 때나 번식 초기에는 암수 또는 단독으로 생활하나 번식이 끝나면 가족과 함께 무리를 짓고 거의 땅으로 내려오지 않는다. 날아다닐 때는 날개를 펄럭이기도 하고 날개를 멈추고 미끄러지듯이 날기도 한다. 번식이 끝난 6-10월 사이에는 평지의 배밭이나 갈밭을 잠자리로
== 상징 속의 제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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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제목=제비}}
{{위키공용분류|Hirundo rustica}}
{{위키스피시즈|Hirundo rustica|제비}}
{{생물 분류 식별자}}
{{전거 통제}}
{{토막글|새}}
[[분류:
[[분류:한국의 여름철새]]
[[분류:1758년 기재된 동물]
[[분류:아제르바이잔의 새]]
[[분류:카메룬의 새]]
[[분류:아프리카의 새]]
[[분류:아시아의 새]]
[[분류:유럽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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