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 (1990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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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일과 나이|1990|7|3}}
|사망일 =
|신장 = 190192
|체중 = 8997
|수비 위치 = [[투수]]
|투구 = 우
|타석 = 좌
|프로 입단 연도 = [[2010년]]
|드래프트 순위 = [[2010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0년]] 4차 5라운드([[한화 이글스]])
|첫 출장 = [[KBO (야구)|KBO]] / [[2012년]] [[7월 18일]] <br />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대전]] 대 [[삼성 라이온즈|삼성]]전 구원
|마지막 경기 =
|획득 타이틀 =
|계약금 = 7,000만 원000만원
|연봉 = 87,300만 원300만원 (2017년2018년)
|경력 = <nowiki></nowiki>
* [[한화 이글스]] (2010년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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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李太陽, [[1990년]] [[7월 3일]] ~ )은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투수]]이다.
 
==[[한화 이글스]] 시절==
== 출신학교 ==
[[2010년]] 5라운드(전체 36순위) 지명을 받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였으나 [[2011년]]까지 1군에 오르지 못했다. [[류현진]]이 2이닝 8실점하며 무너졌던 [[2012년]] [[7월 18일]]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대전]] [[삼성 라이온즈|삼성]]전에서 5번째 투수로구원 등판하여 1군에데뷔 데뷔했으나,첫 경기를 치렀으나 2이닝 1K1탈삼진, 1볼넷, 3실점(3자책)하며3실점으로 평균자책 13.50을 기록하고부진했고, 경기를 마친경기 후 2군에 내려가내려가며 시즌을 마감했다. [[김응용]] 감독감독으로 부임부임한 이후 1군에서 기회를 잡기 시작했지만, [[2013년]]에는 승리, 세이브, 홀드 없이 3패에 그쳤다.
[[2014년]] [[5월 9일]]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대전]] [[KIA 타이거즈|KIA]]전에서 7⅓이닝7⅓이닝동안 동안 4안타4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붙박이 선발 기회를 잡았다.
이태양은 성장 비결에 대해그의 우상은 한화의 [[정민철]] 투수코치라고이라고 하며, "[[한용덕]]·[[송진우 (야구인)|송진우]]·[[정민철]] 투수코치님들이 지금의 나를 잘 만들어주셨다"고 고마워했다감사를 표했다. "1군에서 선발로 확실하게 자리잡아 [[여수시]]에 계신 할아버지·할머니를 야구장에 꼭 초대하고 싶다."고 포부를 말했다.<ref>[http://osen.mt.co.kr/article/G1109848802 '한화의 SUN' 이태양, 그가 말하는 3가지 성장비결]《OSEN》, 이상학, 2014년 5월 11일</ref>
[[2014년]] [[6월 1일]] 이태양은 [[한밭종합운동장SK 야구장|대전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하여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데뷔 첫 승을 거두었다. 이날경기에서 이태양은7이닝동안 7이닝5피안타를, 동안 5안타를 맞고 1실점하는 눈부신 피칭으로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한화의 9:3 승. 2010년됐고, 프로이는 입단 후 42경기 만에 거둔 첫 승이었다.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인 113구를 던지면서, 볼넷은1볼넷 1개를6탈삼진을 내줬고 삼진은 6개를 잡아냈다기록했다. 직구(60개)와 포크볼(31개)을 주로 던졌고, 간혹 슬라이더, 커브를 섞으며 [[SK 와이번스]] 타선을 완벽하게 제압했다.<ref>[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406030100012110000676&servicedate=20140602 42경기 만에 첫 승 이태양, 팀 6연패 끊은 특별한 승리]《스포츠조선》, 2014년 6월 1일</ref>
2014 시즌 [[KBO 리그]]에서 우완 선발 [[투수]]들의 기근 현상이 발생했을 때 돋보인 활약을 펼쳐서, 이태양은그는 [[2014년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팀에 선발됐다. 이태양은선발됐고, [[한화 이글스]] 선수들 중 유일하게 국가대표팀에 선발됐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839930 최하위 한화, 유일한 AG 선수 이태양 발탁 "쾌거"] - OSEN</ref> 준결승이었던준결승 중국전에서 2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해 조기 강판당한 선발[[투수]] [[이재학 (야구 선수)|이재학]]을 구원하여 4이닝을 막아 승리 투수가 됐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17&article_id=0002515009 '준비된 투수' 이태양, 중국전 호투 우연 아니었다] - 마이데일리</ref> 국가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면서, 이태양은 병역 특례를 받았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57&article_id=0000465428 아시안게임 야구 2연패, 나성범-김상수-손아섭 등 병역 면제…'큰 선물 받아'] - MBN</ref>
그러나 2015년에는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일본]]으로 건너가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아 시즌을 마감했으며, 그의 공백으로 인하여 [[안영명]]이 선발로 전환했다.
 
== 출신 학교 ==
* [[여수서초등학교]]
* [[여수중학교]]
* [[순천효천고등학교]]
 
==[[한화 이글스]] 시절==
[[2010년]] 5라운드(전체 36순위) 지명을 받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였으나 [[2011년]]까지 1군에 오르지 못했다. [[류현진]]이 2이닝 8실점하며 무너졌던 [[2012년]] [[7월 18일]]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대전]] [[삼성 라이온즈|삼성]]전에서 5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1군에 데뷔했으나, 2이닝 1K 1볼넷 3실점(3자책)하며 평균자책 13.50을 기록하고, 경기를 마친 후 2군에 내려가 시즌을 마감했다. [[김응용]] 감독 부임 이후 1군에서 기회를 잡기 시작했지만, [[2013년]]에는 승리, 세이브, 홀드 없이 3패에 그쳤다.
 
[[2014년]] [[5월 9일]]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대전]] [[KIA 타이거즈|KIA]]전에서 7⅓이닝 동안 4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붙박이 선발 기회를 잡았다.
이태양은 성장 비결에 대해 우상은 한화의 [[정민철]] 투수코치라고 하며, "[[한용덕]]·[[송진우 (야구인)|송진우]]·[[정민철]] 투수코치님들이 지금의 나를 잘 만들어주셨다"고 고마워했다. "1군에서 선발로 확실하게 자리잡아 [[여수시]]에 계신 할아버지·할머니를 야구장에 꼭 초대하고 싶다."고 포부를 말했다.<ref>[http://osen.mt.co.kr/article/G1109848802 '한화의 SUN' 이태양, 그가 말하는 3가지 성장비결]《OSEN》, 이상학, 2014년 5월 11일</ref>
 
[[2014년]] [[6월 1일]] 이태양은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대전]] 홈 경기에서 선발 등판하여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데뷔 첫 승을 거두었다. 이날 이태양은 7이닝 동안 5안타를 맞고 1실점하는 눈부신 피칭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한화의 9:3 승. 2010년 프로 입단 후 42경기 만에 거둔 첫 승이었다.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인 113구를 던지면서, 볼넷은 1개를 내줬고 삼진은 6개를 잡아냈다. 직구(60개)와 포크볼(31개)을 주로 던졌고, 간혹 슬라이더, 커브를 섞으며 SK 타선을 완벽하게 제압했다.<ref>[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406030100012110000676&servicedate=20140602 42경기 만에 첫 승 이태양, 팀 6연패 끊은 특별한 승리]《스포츠조선》, 2014년 6월 1일</ref>
 
2014 시즌 [[KBO 리그]]에서 우완 선발 [[투수]]들의 기근 현상이 발생했을 때 돋보인 활약을 펼쳐서, 이태양은 [[2014년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팀에 선발됐다. 이태양은 [[한화 이글스]] 선수들 중 유일하게 국가대표팀에 선발됐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839930 최하위 한화, 유일한 AG 선수 이태양 발탁 "쾌거"] - OSEN</ref> 준결승이었던 중국전에서 2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해 조기 강판당한 선발[[투수]] [[이재학 (야구 선수)|이재학]]을 구원하여 4이닝을 잘 막아 승리 투수가 됐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17&article_id=0002515009 '준비된 투수' 이태양, 중국전 호투 우연 아니었다] - 마이데일리</ref> 국가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면서, 이태양은 병역 특례를 받았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57&article_id=0000465428 아시안게임 야구 2연패, 나성범-김상수-손아섭 등 병역 면제…'큰 선물 받아'] - MBN</ref>
 
그러나 2015년에는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일본]]으로 건너가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아 시즌을 마감했으며, 그의 공백으로 인하여 [[안영명]]이 선발로 전환했다.
 
==배우자==
* '''김희진''' (2016년 ~ 현재)
 
== 통산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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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1990년 태어남]]
[[분류:살아있는 사람]]
[[분류:전라남도 출신]]
[[분류:여수시 출신]]
[[분류:KBO 리그 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