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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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L&C(Hanwha L&C, 대표이사: 한명호)'''는 2014년 7월 옛 한화L&C의 건자재 분야가 분리되어 설립되었다. 한화L&C의 사명에는 새로운 생활문화공간을 창조하는 기업이라는 ‘Living & Creative’의 뜻과 함께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를 주도해 새로운 기업문화를 창조한다는 ‘Leading & Challenging’의 의미가 함께 내포되어 있다.
 
2016년 5월 바닥재, 창호, 인테리어 스톤, 인테리어 필름, 경질 필름 등 기존 건자재 분야에 벽지와 인테리어&가구 사업 부문을 추가한 한화L&C 는C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해 경쟁력을 갖추고 한 차원 높은 토털 인테리어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본사는 서울시 중구 수하동 미래에셋 센터원빌딩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종시 부강면에 국내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2017년에는 경기도 평택에 본사 직영 창호 가•시공센터 “Q-WINDOW 기술센터’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B2C 완성창 사업에 본격 나섰다.
 
글로벌 네트워크 또한 꾸준히 강화하고 있는 한화L&C는 2015년 하반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새롭게 법인을 추가했다. 이로써 2018년 1월 기준 한화L&C는 총 4개의 해외 사업장(캐나다 제조법인/미주 판매법인/유럽 판매법인/상해 판매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건축자재를 현지에서 직접 생산·공급함으로써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흐름을 읽고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는 제품을 출시하여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