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도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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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번째 줄: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이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개신교]]에서는 주님의 기도를 다음과 같이 암송하는데, 이는 현재 쓰이고 있는 [[개역한글판]] [[성경]]과 '대개'를 제외하고 일치한다. 또한 다른 교파와는 달리 송영이 같이 암송된다. 여기서 "나라이"라는 말은 "나라가"의 옛 표현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라에 임하옵시며"로 잘못 외우기도 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58번째 줄: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2000년]]대 초에는 개신교 내에서 새로운 번역들이 제시되고 있지만, 아직 전 교회적으로 한글개역판의[[개역한글판]]의 주님의 기도를 대체하지 못하고 있다. 참고로, 개정개역판에서[[개역개정판]]에서 시도되었던 새 번역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