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오사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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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구역 확대 움직임===
*[[2007년]] [[5월 31일]] 열린 TV 도쿄 정기회의에서 당시 사장에 의해 [[2011년]] [[7월 24일]] 지상 디지털 텔레비전 방송 전면 이행 후의 네트워크 확대 구상을 밝혔고, 그 구상 중에는 TV 오사카의 방송 구역을 '''교토 부'''나 '''효고 현'''까지 확대하는 일을 목표로 한다는 내용도 있었다.<ref>그 밖에도[[미야기현]]이나 [[히로시마 현히로시마현]]에 신국 개설, [[시즈오카현]]에 신국을 개설하거나 [[TV 아이치]] 방송구역 확대를 통한 시즈오카현 진출 구상도 발표했다.</ref>.
*만약 이 계획이 실현되려면 일찍이 TV 오사카가 광역국으로 개국하는 것을 강경하게 반대한 선 텔레비전이나 KBS 교토로부터의 맹반발<ref>이번에는 TV 오사카의 방송구역 확대를 담보로 SUN과 KBS의 방송구역을 오사카 부까지 확대시키는 일을 지원하거나, TV 오사카 경영에 양 방송국의 모회사인 [[교토 신문]]·[[고베 신문]]의 자본 참가 허가, TXN 계열 프로그램 가운데 TV오사카 미방영 프로그램을 SUN·KBS에 우선적으로 판매하는 등 타협점을 찾을 가능성도 있다.</ref> 이나, 영업 경쟁 격화를 무서워하는 긴키 광역 준키국 4국(MBS, ABC, KTV, ytv)의 반발을 피할 수 없다고 볼 수 있다.
* 또, 현역면허 반납 및 광역 면허 신규 할당건에 대해서는 총무성과 협의를 할 필요가 있다(당시 사장은 비공식적으로 이전부터 총무성과 대화를 하고 있다고 암시를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