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개구리: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문서를 비움
태그: 비우기 분류 제거
잔글 223.62.202.93(토론)의 편집을 Ykhwong의 마지막 판으로 되돌림
1번째 줄:
{{생물 분류
|이름=옴개구리
|그림=Rana rugosa by OpenCage.jpg
|상태 = LC | 상태_기준 = iucn
|색=동물
|계=[[동물|동물계]]
|문=[[척삭동물|척삭동물문]]
|강=[[양서류|양서강]]
|목=[[개구리목]]
|과=[[개구리과]]
|속=''Glandirana''
|종='''옴개구리'''
|학명=''Glandirana rugosa''
|학명_명명=Hallowell, 1861
|이명=Rana rugosa
}}
 
'''옴개구리'''는 [[개구리과]]에 속하며 학명은 ''Glandirana rugosa''이다.<ref>옴개구리, 《글로벌 세계 대백과》</ref>
 
== 특징 ==
옴개구리의 몸길이는 7.5cm 내외로 등은 진한 갈색 또는 회색이고, 표면은 좁쌀 모양의 돌기로 덮여 있다. 등 중앙에는 연한 노란색 줄이 세로로 나 있다. 평지나 얕은 산지에 주로 서식하며 겨울잠을 잔다. 물갈퀴는 뒷발에만 있다. 알은 30~60개를 불규칙한 작은 덩어리로 낳으며, 연못이나 고인 물에 사는 물풀의 잎 뒷면에 붙인다. [[올챙이]]는 채 성숙하지 않은 상태로 겨울을 나며, 이듬해 여름에 변태를 한다. 두꺼비 새끼와 비슷하게 보이기도 한다. 해마다 5~8월의 짝짓기철이 오면 물풀이 우거진 물가에 모여 시끄럽게 운다. 피부에서 독 성분을 분비한다.
 
== 각주 ==
{{각주}}
{{위키공용|옴개구리}}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분류:개구리과]]
[[분류:한국의 양서류]]
[[분류:1861년 기재된 동물]]
[[분류:일본의 고유종 동물]]
[[분류:일본의 양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