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사메급 구축함 (1994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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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구축함 건조비 ==
 
* {{국기나라|일본}} - 아키즈키급(레이더 500km400km 탐지급 성능) 1척 건조비 : 8천억원(700억-750억엔,건조연도 2010-2012년)
* {{국기나라|일본}} - 무라사메급(레이더 300km200km 탐지급 성능) 1척 건조비 : 6천억원(609억 3천만엔엔,건조연도 1994-2000년)
* {{국기나라|일본}} - 아사기리급(레이더 300km200km 탐지급 성능) 1척 건조비 : 4천억원(432억 7천700만엔,)
* {{국기나라|한국}} - 충무공이순신급(레이더 30km80km 탐지급 성능) 1척 건조비 : 5천억원~7천억원(건조연도 2002-2006년)
* {{국기나라|한국}} - 세종대왕급(레이더 450km500km 탐지급 성능) 1척 건조비 : 9천억원~1조원 (건조연도 2007-2011년)
* {{국기나라|미국}} - 알레이버크급 구축함 플라이트I(레이더 450km 탐지급 성능) 1척 건조비 : 6천억원(건조연도 1991-1997년)
* {{국기나라|미국}} - 알레이버크급 구축함 플라이트III(레이더 2,000km 탐지급 성능) 1척 건조비 : 1조 8천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