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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발명프로젝트’는 점포별, 팀별로 임직원들이 고안한 발상이나 생각들을 제출하고, ‘발명 위원회’에서 타당성을 검토하여 실제로 상품 혹은 서비스로 출시 및 구현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마트]] 비밀 연구소’를 열어 직원들의 창조적인 아이디어 구상에 도움을 준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연구를 하면서 고객이 중요하게 여기는 ‘’’생활의'''생활의 가치’’’를가치'''를 찾아내도록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이마트]]는 이를 알리는 광고, 홍보 활동에도 주력한다. 지면 광고를 비롯해 영화관, 케이블 TV, 매장 내 광고 등 매체들을 활용하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비밀 연구소’만의 별도 홈페이지도 제작했으며, ‘비밀연구소’의 특징을 유머러스하게 담아낸 온라인 영상도 만들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까지 나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영상과 홈페이지를 공유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