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갑 (군인): 두 판 사이의 차이

'''서정갑'''(徐貞甲, [[1940년]] [[11월 29일]] [[중국]] [[만주]]~)은 [[대한민국]]의 군인 출신 [[보수주의]] 운동가이다. 대령연합회 회장을 거쳐 현재 [[국민행동본부]] 본부장을 맡고 있다.

[[연세대연세대학교]] 4학년 때 [[ROTC]] 소위로 임관하여임관해 [[월남전]]에 참전하였으며참전했고, 이 후 [[육군대학]] 행정처장,행정처장과 [[육군본부]] 총무과장, 육군본부등을 부관감실 부관차감, 육군 중앙문서관리단장을 역임한 뒤거쳐 1992년 12월 육군 대령으로 예편했다. 1993년 2월부터예편했고, 1998년1993년부터 2월까지5년 5년간간 [[육군]] 군사문제연구위원을 역임하는역임한 등의뒤 공직생활을2001년 하였고,1월 보수단체보수성향의 육해공군해병대단체인 예비역[[국민행동본부]]를 대령연합회의창립해 회장,[[조선일보]]에 밝고힘찬나라[[햇볕정책]]을 운동본부비난하는 사무총장내용의 등을독특한 역임하고광고를 국민행동본부내면서 본부장대중에게 등을이름을 맡고알리기 있다시작했다.<ref>http://nac.or.kr/article/view.php?id=nac_pag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ref>

2001년 1월 신문에 독특한 광고를 내기 시작하면서 대중들에게 각인되었다. *서정갑은 부산행 새마을호 열차를 타고 가다가 옆에 앉은 승객으로부터 6·25 때 전사한 동생의 기록을 43년간 못 찾았다는 사연을 듣고 수소문 끝에 16세 때 전쟁에 나가 전사한 병사가 국립묘지에 안장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 주었으며 그 길로「전사자 기록 찾기 운동」을 시작하여 3만여 건을 해결했다.<ref>http://nac.or.kr/article/view.php?id=nac_pag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ref><ref> 월간조선 2004년 11월호, 인물연구 영원한 대령정신의 투지 徐 貞 甲</ref>

* 국민행동 친북좌익척결본부 본부장.<ref>http://nac.or.kr/article/view.php?id=nac_pag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