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포스 2세 필로로마이오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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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필요|날짜=2013-6-9}}
'''필립 2세 필로로마이오스'''는 [[셀레우코스 제국]]의 마지막 지배자였다. 그는 셀레우코스 왕 필립 1세 필라델푸스의 아들로, 필립 2세 그 자신은 [[폼페이우스|폼페이]] 아래의 객왕으로 기원전 60년대에 시리아의 작은 지방만도시만 다스렸다. 그는 위대한 로마 장군의제국의 호의를 얻기 위해 그의 사촌 안티오코스 13세 아시아티쿠스와 경쟁하였지만, [[폼페이우스]]는 과거 [[알렉산드로스 3세]] 사후의사후 직후의 사태를 반면교사로 삼아 그들 중에 어느 누구도 채용하지 않고 안티오코스는 처형하였다. 폐위된 필립은 생존하였다.
 
셀레우코스 왕가의 필립은 기원전 56년 [[클레오파트라 7세]] 여왕의 자매 베레니케 6세의 예비 신랑으로 언급되었다. 그러나 클레오파트라 7세는 그를 쳐다보지도 않았고 결국 그는 [[로마]]의 시리아 총독 [[아울리우스]]에 의해 처형되었고처형되면서 그의 죽음으로한때는 [[셀레우코스 제국]]이었지만 기원전 2세기에 몰락하고 이름만 남게된 셀레우코스 왕국은 멸망하였다멸망했다.
 
{{헬레니즘 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