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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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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 유동성 위기 발발, 대주주 감사 후 [[산업은행]]이 최대 주주가 되며 [[현대그룹]] 계열사에서 분리
 
==사업분야==
===컨테이너선 부문===
1983년 컨테이너 수송을 시작한 현대상선은 2006년 기준 30개국, 80개 항만, 6000여개 도시로 연간 약 210만TEU의 컨테이너 화물을 수송했다.
===벌크선 부문===
벌크선 부문은 유조선, LNG선, 부정기선, 일반화물선 분야로 다시 나뉜다.
 
1976년 초대형 유조선(VLCC) 3척으로 창업한 현대상선에게 있어 유조선 사업은 뿌리와도 같으며 2006년 기준 18척의 초대형 유조선과 12척의 중형 유조선 및 석유제품선을 운영 중이다.
 
1994년 대한민국 최초로 LNG선을 취항시킨 현대상선은 2006년 기준 총 8척의 LNG선을 운영하며 국내 LNG 수요의 31%를 수송했다. 광탄전용선 운항은 1981년 8월 현대 퍼시픽호가 포항제철과 제철용 원료를 수송하는 장기계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됐다.
 
2006년 기준 총 11척의 광탄전용선단은 한국전력, 포스코 등과 장기계약을 통해 석탄, 철광석 등을 수송했다.
 
2006년 기준 일반화물선 사업은 주로 장단기 용선을 투입하여 합판 수송 및 펄프 수송으로 진행됐다.<ref>{{서적 인용|제목=미래의 길, 바다를 열다: 현대상선 30년사|출판사=현대상선 주식회사}}</ref>
== 각주 ==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