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조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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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월 [[조선일보]]에서 분리독립하여 '월간조선사'로 독립하였으며 초대 대표이사는 [[조갑제]]가 편집장을 겸임하여 맡았었다. 본사는 서울 태평로 조선일보사 건물에 있다. 참고로 잡지는 2001년 1월호까지는 조선일보사 명의로 발행되었으나 2001년 2월호부터 월간조선사 명의로 발행되고 있었다가 2010년에 월간조선사가 [[조선뉴스프레스]]로 이름을 바꿨다. 1999년 4월 창간 19주년 기념호를 계기로 그동안 유지해 왔던 세로쓰기 체제를 가로쓰기로 체제로 바꾸었다.
 
월간조선은 황장엽 단독 인터뷰, 테러집단 IS 인터뷰, 박근혜 탄핵과 관련하여 검찰의 피의자 신문조서 전문 단독입수 등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현재 대표회사는 이동한 (전임 김창기), 편집장은 문갑식 [[전임 최병묵]]이다.
 
현재 대표회사는 이동한 이다. (전임전 대표 김창기), 편집장은 문갑식 이다. [[전임전 편집장 최병묵]]이다.
 
==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