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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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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에 이어 2008년 네번째의 대형 금융 그룹으로 출범한다. 순수 지주사인 'KB금융지주'로 출범하면서 시작된 'KB금융그룹'은 2016년을 기준으로 12개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2012년에 설립된 'KB저축은행', 2015년에 인수되어 KB손해보험이 된 구 LIG손해보험, 2016년 7월 자회사로 편입되어 KB증권이 된 구 현대증권, KB국민은행으로부터 카드사업 부문을 분할해 2011년 설립된 KB국민카드, 금융투자업(KB투자증권·KB자산운용·KB부동산신탁·KB인베스트먼트), 보험업(KB생명보험), 기타(KB캐피탈·KB신용정보·KB데이타시스템) 등이 있다. 주력 자회사인 국민은행의 비중이 연결 총자산 기준 78.9%, 연결 순이익 기준 42.1%에 달하는 등 전형적인 은행 지주 성격을 띄고 있다. 또 KB국민카드는 대한민국 카드 업계 2위의 시장 지위를 구축하고 있는 등 그룹은 높은 사업 안정성을 보유하고 있다. 2008년 출범 당시 320조 원이었던 KB금융그룹의 총자산은 2017년 6월 말 기준 471조원으로 늘어났다. 2016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2015년 상반기 대비 20.1% 증가한 1조 1,254억 원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KB국민은행의 2016년 상반기 당기순이익도 2015년 상반기보다 1.8% 늘어난 7432억원으로 집계됐다.
최대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은 2016년 7월 말 기준으로 대한민국 은행 최초로 개인 고객 3,000만 명을 넘었다. 지점 수 역시 2016 1분기 기준 1,123개를 기록해 대한민국 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지점을 확보했다. 2003년 세계 최초로 금융 칩 기반의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선보인 KB국민은행은 2016년 대한민국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뱅킹 이용 고객이 1,000만 명, 인터넷 뱅킹 고객 2,000만 명을 돌파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740 |제목=백년기업 인사이트. 조직문화의 탈바꿈, KB금융그룹 |뉴스=이코노믹리뷰
== 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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