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로스 2세 (마케도니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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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로스 2세'''(Ἀλέξανδρος Β΄)는 고대 [[마케도니아 왕국]]의 [[마케도니아 왕국의 군주|왕]](재위:370 BC – 368 BC)으로, 부왕 [[아뮌타스 2세]]를 계승하였다. 그는 아뮌타스와 에우뤼디케의 세 아들 가운데 장남이었다.
알렉산드로스는 다수의 지지를 얻고 있었으나, 즉위 당시 너무 어린당시에 나이었다유아였다. 이것이 문제가 되어 적들은주변국들이 새 임금에게마케도니아에 전쟁을 일으켰다. 그런당시 와중에마케도니아 알렉산드로스는왕국은 북서부에서북서부에서는 일리리아인들의 침략을 받았으며받고, 동쪽에서는 파우사니아스를 참칭하는 자가 공격하였다침략하였다. 파우사니아스는 이내 여러 도시를 함락하고불태우고 알렉산드로스 어린2세의 아들들과형제들과 펠라의 궁전에 있던 모후를 생포하였다. [[아테나이]] 장수 이피크라테스가 마케도니아 해안을 따라 항해하며 [[암피폴리스]]를 재탈환하는 길에 그를 도와 왕은 적들을 물리쳤다.
 
알레우아다이 가문의 요청을 받고 알렉산드로스는 [[테살리아]]의 내전에 개입하였다. 그는 라리사와 여러 도시를 장악하였으나, 당초 약속을 깨고 이곳에 수비대를 주둔시켰다. 이 조치로 당시 그리스의 패권 국가였던 [[테바이]]는 적대적인 반응으로 나오게 된다. 테바이 장군 [[펠로피다스]]는 테살리아에서 마케도니아인들을 몰아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