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慈藏, [[590년]]~[[658년]])은 [[신라]]의 [[스님]]이었고, 율사로율사(律師)로 알려져 있다. 출가하기 전에는 [[진골]] 출신의 귀족이었으며, 성은 김(金), 속명은 선종(善宗)이다.<ref name="글로벌-자장">[[s: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한국사/고대사회의 발전/통일신라와 발해/고대문화의 융성#자장|한국사 > 고대사회의 발전 > 통일신라와 발해 > 고대문화의 융성 > 자장]],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