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계대원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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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계대원군'''(全溪大院君, [[1785년]] [[4월 29일]]([[음력 3월 21일]]) ~ [[1841년]] [[12월 14일]]([[음력 11월 2일]]))은 [[조선]] 후기의 왕족이자 농민이며, [[조선 철종|철종]]의 생부이다. [[조선 장조|장조]]의 서자서자인 [[은언군]]의 서자였다. 이복 형 [[상계군]]과 아버지 [[은언군]]에 연루되어 [[강화도]]로 추방되어 빈농으로 생애를 마쳤으며, 1830년 석방되어 도성에서 살 수 있었다. [[은언군]]의 서자라 평생 품계와 작위가 내려지지 않았다.
 
[[조선 철종|철종]] 즉위 후 [[순원왕후]]의 명으로 [[은언군]], [[상계군]] 관련 [[일성록]], [[승정원일기]], [[조선왕조실록]] 등을 대량으로 세초, 인멸해버렸기 때문에 그의 초기 삶의 행적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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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대원군]]
[[분류:대한제국의 황족]]
[[분류:유교 신자|이광]]
[[분류:자유 연애|이광]]
[[분류:전주 이씨]]
[[분류:병사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