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 에르난데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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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듬 해인 2010년, 승운이 따르지 않아 13승 12패 라는 저조한 승률을 올렸지만 2.27의 평균자책점, 249.2이닝, 1.06의 WHIP와 2할1푼2리의 피안타율과 탈삼진 2위 등 대부분의 투수 기록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총 28명의 투표 인단 중 21명으로부터 1위 표를 얻는 등 총점 167점을 획득해 탬파베이의 데이빗 프라이스(111점)와 양키스의 CC 사바시아(102점)를 제치고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2011년에는 구속 저하와 팀 타선의 극심한 부진으로 5할 승률 (14승14패)에 그쳤지만 233이닝을 책임 지며책임지며 그의 클래스를 입증 했다입증했다.
2012년에 들어서는 다시금 살아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8월 15일 탬파베이와의 홈 경기에서 9이닝 동안 113개의 공을 던져 무안타와 무사사구,무실책을 기록하였고 12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메이저 리그 통산 23번째의 퍼펙트게임의 주인공이 되었다. 13승 5패로 한때 사이영상 레이스에 올라가는 듯 했지만 이후 4연패하며 13승 9패 3.06의 평균자책점, 232이닝 223삼진 5완투 5완봉을 기록했다. 4시즌 연속 13승+, 200삼진, 3.50미만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고, 5시즌연속 200이닝 투구를 했다.통산 98승 76패 3.22 평균자책점 1620.1이닝 1487삼진 23완투 9완봉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