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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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8월 13일]]부터 [[10월 7일]]까지 55일 동안 [[전라남도]] [[광주 광산구|광산군]], [[무안군]], [[경기도]] [[평택시]], [[서울]] 등지로 9차례를 걸친 모두 17명 살해한 혐의를 받았다.
 
[[1975년]] [[10월 7일]] [[서울]]에서는 피해자의 피가 묻은 [[청바지]]를 세탁소에 맡겼다가 이를 수상하게 여긴 세탁소 주인의주인 하 씨의 신고로 검거되었다.
 
그리고 연쇄 살인범 김대두는 체포되었을 때 현장검증에서 자신이 경기도 일대에서 일가족 단위로 4차례나 살해했다고 주장하였다. 그 이후 [[1976년]] [[12월]]에 사형 선고를 받고, 독실한 기독교 신자가 되었지만 결국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