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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onophysite.svg|오른쪽|섬네일|179x179픽셀|[[그리스도]]의 본성에 관한 유티케스의 단성론]]
그는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과 신적인 요소들( divine elements)의 혼합된 존재라고 보았는데, [[451년]] [[칼케돈 공의회]]에서 이단으로 정죄받았다.
논란의 시작은 381년 콘스탄티노플 공의회 이후에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한 이견은 [[라오디케이아의 아폴리나리스]](Apollinaris Laodicea)에 의해 나타났다. 콘스탄티노플 총 주교가 되게 된 [[안디옥
그리스도의 이성에 대한 논쟁은 또 다시 알렉산드리아 학파와 안디옥 학파사이에 일어났다. 콘스탄티노플의 유티케스(Eutyches)가 그리스도는 "성부와 동일 본질(of one substance with the Father)"이나 인간과는 동일본질이 아니시다라고 주장하는 바람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성과 인성에 대하여 논란에 불을 붙였다. 451년 칼케톤 공의회에서 유티케스는 이단으로 정죄되었고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시고 참인간(true God and true Man)이 정립되었다. <ref>[http://www.seejesus.tv/1-WEB-Onepagebiblestudy29/OBS/OBS_OnePageBibleStudy29_25of29_text_all.ver_8.00.html?PHPSESSID=2743ff181d1cf443017a9e6992814265 통시성경공부]</ref>
==함께보기==
* [[네스토리우스]]
* [[라오디케이아의 아폴리나리스]]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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