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되시 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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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2|수학자는 커피를 정리로 바꾸는 기계다.<br />(A mathematician is a machine for turning coffee into theorems)<ref>이 어구는 에르되시의 동료가 한 말이며, 에르되시가 한 말로 종종 오인되곤 한다고 한다.</ref>}}
 
{{인용문2|내 뇌는 열려있다
(My brain is open)}}
 
에르되시는 [[수학의 미학|수학적으로 아름다운 증명]]을 볼 때마다 “'''그 책'''에 있는 증명이군!(This one's from ''The Book''!)”이라고 말하곤 했는데, ‘그 책’이란 신이 수학 정리에 대한 가장 명쾌하고 최적인 증명을 써 둔 상상 속의 책이다. (에르되시의 전기의 번역본에서 ‘신의 책’으로 번역되기도 한다.<ref>{{서적 인용|제목=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 겁니다|이름=폴|성=호프만|기타=신현용 역|출판사=승산|날짜=1999|isbn=9788988907009}}</ref>) 1985년에 그는 한 강의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