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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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상? (그래 인간들아?)
* 깨랑까랑? (인간들아? 무엇을 알고 싶으냐?)
* 부랑부랑? (인간들아 다시만나 반갑구나?)
* 빵상 쇼라샤라? (인간들아, 행복하게 열심히 살아라. 나는 너희들을 돕고 싶단다.)
21번째 줄:
== 우주의 노래 "나의 존재야" ==
황선자는 제작진이 "우주의
=== 가사 ===
27번째 줄:
빵빵 똥똥똥똥 땅땅 따라라라
(가끔 가사를 잘못 발음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잘 들어보면 이 가사가 제일 정확하다.)
37번째 줄:
이 존재(황선자)의 몸을 통해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나는 너무도 행복하고 즐겁구나.
나으<ref>올바른 맞춤법은 ‘나의 존재야’ 이나, 황선자는 이 노래를 해석할 때 ‘나으 존재야’ 라고 말했다. 황선자는 방송에서 /ㅢ/를 잘 발음하지 못했는데, 이는 [[동남 방언]]의 특징이다.</ref> 존재야. 너의 몸을 빌려줘서 희생을 해 줘서 고맙도다 나으 존재야. 얄라리얄라~ 우리 존재 파이팅!
== 그밖에 능력 ==
46번째 줄:
* [[운세]], [[사주]] 능력
* 아주 작은 [[여드름]]같은 염증도 다 찾아낼 수 있는 몸 투시 능력
* 어떤 사람이 그 전날부터 당일까지 먹은 [[음식]]을 모두
== 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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