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의 요람: 두 판 사이의 차이

'''뉴턴의 요람'''(Newton's cradle)은 두 개의 줄에 연결한 같은 질량의 쇠공 여러 개를 연이어 닿아 있는 [[진자]]이다.<ref>[http://javalab.org/newtons_cradle/ 뉴턴의 진자], Javalab.com </ref> '''뉴턴의 진자'''(Newton's pendulum)라고도 한다. 연결되어 있는 공의 수는 보통 5 개이다. 뉴턴이 이러한 장치를 직접 고안한 것은 아니지만 그의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에서 실에 매달린 두 공의 충돌을 다룬 바 있기 때문에 이를 착안하여 만들어 진만들어진 이름으로 여겨진다.<ref name="유인석">유인석, 〈뉴턴의요람 - 그 속의 비밀〉, 《물리학과 첨단기술》, [http://webzine.kps.or.kr/contents/index.php?mode=view&updateData=aWR4PTE5MzUzJmxpc3REYXRhPWRHVnliVDEwYjJSaGVTWnpYM2xsWVhJOU1qQXhPQ1p6WDIxdmJuUm9QVEEwSm5OZlpHRjVQVEk0Sm1WZmVXVmhjajB5TURFNEptVmZiVzl1ZEdnOU1EUW1aVjlrWVhrOU1qZ21jR0ZuWlVOdlpHVTlNREl3TWlad1lXZGxUbUZ0WlQxM1pXSjZhVzVsSm5OdmNuUTlhVzF3YjNKMFgzbGxZWElnUkVWVFF5d2dRMEZUVkNocGJYQnZjblJmWkdsMlpYSm5aU0JCVXlCVlRsTkpSMDVGUkNrbWMyOXlkRjltYkdGblBVUkZVME1tYzJWaGNtTm9YMjl3ZEdsdmJqMG1jR0ZuWlQwMEpuTjBZWEowUFRFMU1DWndZV2RsWDJ4cGJtVTlOVEFtY0dGblpWOXpZMkZzWlQweE1BPT18fA==|| 2002년 5월 제11권 5호], 한국물리학회, </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