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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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반국가단체 수괴’ 죄목으로 사형이 구형되고, 무기징역형이 확정되었다. 1993년에 옥중에서 두 번째 시집 《참된 시작》을 펴냈고, 1997년에는 옥중 에세이집 《사람만이 희망이다》를 출간했다. 1998년 8월 15일에 사면되고, 이후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복권되었다.
[[분류:20세기 작가|시인]]
[[분류:세기별 시인|20]]
 
[[분류:살아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