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샘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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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서가 분화암에 대해서만 다루는 것은 아니므로 해당내용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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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분화암은 주로 갑상선호르몬생성과 관련이 있는 선조직에서 발병하고, 수질암은 칼슘대사와 관련이 있는 조직에서 발현한다. 미분화암은 오래된 분화암에서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본문서는 주로 분화암을 다루고 있으므로 수질암, 미분화암의 경우는 치료법이 상이하다.
 
2015년 네이쳐(the Nature)지 에서 "모든종류의 암에 대해 초기진단이 목숨을 살린다."(Screening saves lives for all types of cancer) 라는 것이 잘못된 믿음(myth)이다라는 것을 말하며, 한국에서 가장많은 발병률을 보이는 갑상선암은 조기진단으로 인해 다른 나라보다 훨씬 많은 갑상선암을 진단해 냈지만, 사망률(10만명중 1명) 은 변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ref name=":0">{{저널 인용|제목=The science myths that will not die|저널=Nature|성=Scudellari|이름=Megan|url=https://www.nature.com/news/the-science-myths-that-will-not-die-1.19022?WT.mc_id=SFB_NNEWS_1508_RHBox|날짜=2015-12-16|권=528|호=7582|쪽=322–325|언어=en|doi=10.1038/528322a|issn=0028-0836}}</ref>